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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문숙-김범수, ‘님과 함께’ 고정 멤버로 합류 “기대만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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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1 17:07
2014년 9월 1일 17시 07분
입력
2014-09-01 16:50
2014년 9월 1일 1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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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문숙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안문숙
배우 안문숙과 아나운서 출신 기업인 김범수가 ‘님과 함께’에 합류한다.
1일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제작진은 “김범수와 안문숙은 ‘님과 함께’의 17일 방송분을 시작으로, 고정멤버로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지상렬, 박준금과는 다르게 부부가 아닌 커플로 출연한다. 연하의 재혼남 김범수와 국민 노처녀 안문숙이 썸을 타면서 재혼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담을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앞서 안문숙과 김범수는 ‘님과 함께’에 출연 중인 가상부부 지상렬, 박준금의 도움으로 소개팅을 한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소개팅에 이어 집들이에도 함께 등장하면서,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정식 합류가 결정된 뒤, 안문숙은 “남자 쪽에서 나를 잘 리드해줬으면 좋겠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았고, 김범수는 “모든 걸 잘 맞춰주는 편이다. 잘 해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문숙과 김범수의 첫 번째 이야기는 17일 오후 11시 JTBC ‘님과 함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문숙.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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