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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받은 분대장, SNS에 ‘환한 미소’ 해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1 13:52
2014년 9월 1일 13시 52분
입력
2014-09-01 13:41
2014년 9월 1일 13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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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분대장’
‘진짜사나이’ 혜리의 애교를 받은 곽지수 분대장의 해명이 화제다.
곽지수 분대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가 혜리 씨의 손을 잡고 웃은 건 절대 혜리 씨가 좋아서 웃은게 아니라, 드디어 방송이 끝났다는 기쁨에 웃은 겁니다”라고 게재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서 교육생 혜리는 분대장과 작별 인사 도중 눈물을 보였다.
이에 분대장은 혜리에게 눈물을 그치고 똑바로 말할 것을 지시했다.
그의 지시에 혜리는 “이이잉”이라며 애교를 부렸다. 결국 혜리의 앙탈에 분대장도 잇몸을 드러내고 환하게 미소지었다.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분대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충분히 그 마음 이해합니다”, “분대장도 웃기다”,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에 안 웃으면 사람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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