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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5년 만에 컴백 “10월 콘서트 통해 신곡 공개할 예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1 11:54
2014년 9월 1일 11시 54분
입력
2014-09-01 11:48
2014년 9월 1일 1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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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사진= 서태지컴퍼니
서태지
가수 서태지가 5년만의 컴백을 앞두고 공연을 개최한다.
서태지의 소속사 서태지컴퍼니는 1일 “서태지가 9집 활동의 서막이 될 컴백 공연 ‘크리스말로윈(Christmalowin)’을 10월 18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서태지의 9집 정규앨범을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로 신곡 외에 ‘하여가’, ‘컴백홈(COME BACK HOME)’, ‘교실이데아’, ‘너에게’ 등의 명곡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JBL 최상위 기종인 VTX스피커를 설치해 압도적인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타이틀인 ‘크리스말로윈’은 크리스마스(Christmas)와 할로윈(Halloween)의 합성어로, ‘새로운 음악 축제’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항상 최고의 공연을 만들어왔던 서태지인 만큼 어떤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업테이트 상황은 서태지 공식 홈페이지 ‘서태지닷컴’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차 티켓 예매는 3일 오후 8시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서태지는 10월 중순 9집 정규앨범 발매를 계획하고 있다. 2009년 발매한 8집 앨범 ‘서태지 에잇스 아토모스(Seotaiji 8th Atomos)’ 이후 5년만의 컴백이다.
서태지. 사진= 서태지컴퍼니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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