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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자다’ 권오중 “아내 올해 50세”… 개성 넘치는 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30 15:28
2014년 8월 30일 15시 28분
입력
2014-08-30 15:25
2014년 8월 30일 15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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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중 아내’
배우 권오중의 아내가 새삼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나는 남자다’에서는 ‘예비신랑과 그 친구들’이라는 콘셉트로 남성 방청객 100명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권오중은 “아내 나이가 올해 50살이다”고 털어놨다. 그의 발언에 박장대소한 유재석은 “본 적이 있다. 생각보다 동안이라 웃었을 뿐이다”고 설명했다.
권오중은 “지금 나를 동정하는 거냐. 괜찮다. 사랑하니까”라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권오중은 앞서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놀러와-트루맨쇼’에서 아내와 찍은 사진을 보여준 바 있다.. ‘6살 연상’ 권오중의 아내는 이국적인 외모를 뽐냈다.
‘나는 남자다 권오중 아내 언급’ 소식에 네티즌들은 “개성 넘치는 미모의 6살 연상녀와 결혼했구나”, “나는 남자다 권오중 아내 언급, 멋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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