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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컴백, 이특 “멤버들이 일어날 수 있게 도와줬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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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9 20:13
2014년 8월 29일 20시 13분
입력
2014-08-29 20:10
2014년 8월 29일 2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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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가 2년 2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
슈퍼주니어는 29일 KBS2TV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날 검은색과 회색 수트로 맞춰 입은 슈퍼주니어는 특히 10년 차 아이돌다운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군무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20대의 가벼움은 벗고, 30대 초반 남자의 진중함이 곳곳에서 묻어났다.
이날 방송에서 다해는 슈퍼주니어에게 "10년 장수의 비결이 알고 싶다"고 질문했다. 이에 김희철은 "재계약을 현명하게 넘기면 10년 할 수 있다"며 직접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슈퍼주니어는 앞서 28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정규 7집 ‘MAMACITA(마마시타-아야야)’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엔 진짜 남자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특히 7월 말 제대해 팀에 합류한 리더 이특(31)은 “‘다시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설 수 있을까?’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다. 멤버들이 일어날 수 있게 도와줬다”고 말했다.
(슈퍼주니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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