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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륜미, 진백림 생일 인증샷에 “곁에 없어도 항상 마음에 두고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7 15:44
2014년 8월 27일 15시 44분
입력
2014-08-27 15:32
2014년 8월 27일 15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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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백림 계륜미’
대만 배우 진백림(陳柏霖)이 31번째 생일을 기념해 인증샷을 공개했다.
27일 진백림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오늘(8월27일) 내 생일이에요. 모두가 잘 되고, 세계가 평안하길 바라요. 나의 모든 사람들 모두 고맙고 축복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동그란 안경을 쓰고 수수한 옷차림의 진백림은 숫자 31 모양의 초가 꼽혀있는 케이크 앞에서 두 손을 모은 채 눈을 감고 있다.
또한 진백림의 글에 과거 그와 열애설에 휩싸였던 대만 배우 계륜미(桂綸鎂)가 “비록 곁에 있진 않아도 항상 마음에 두고 있다. 생일 축하해. 내 영원한 친구”라고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진백림 계륜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백림 계륜미, 둘이 진짜 사귀나?” , “진백림 계륜미, 친구 사이에 축하해줄 수도 있지” , “진백림 계륜미, 애틋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계륜미와 진백림은 영화 ‘남색대문’에서 호흡을 맞췄으며, 이들은 지난 2011년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진백림은 “가족 같은 친구 사이”라고 부인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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