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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할리우드 데뷔작 ‘루시’, 27개국 박스오피스 1위…“2억 달러 수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7 11:40
2014년 8월 27일 11시 40분
입력
2014-08-27 11:33
2014년 8월 27일 1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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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데뷔작 ‘루시’(감독 뤽 베송)가 전세계 27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수익 2억 달러(약 2000억 원)를 돌파했다.
지난달 25일 북미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영화 ‘루시’는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 등의 유럽 국가는 물론 레바논, 아랍에미리트, 이스라엘 등의 중동 국가, 싱가포르, 홍콩, 대만 등의 동남아 국가에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을 이어갔다.
UPI코리아에 따르면 ‘루시’는 현재 흥행 수익 2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우리나라를 비롯해 22개국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3억 달러 고지도 무난히 넘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화 ‘루시’는 ‘레옹’, ‘제5원소’의 뤽 베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로 대만의 범죄조직에 납치된 여자가 약물 때문에 뇌의 100% 능력을 발휘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려냈다.
최민식을 비롯해 서정주, 신창수 등 한국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고 극중 한국어 대사의 비율도 많은 것으로 알려져 국내 영화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루시 27개국 박스오피스 1위 소식에 누리꾼들은 “최민식 루시 빨리 보고싶다”, “최민식 데뷔작 루시 엄청나네”, “루시 최민식으로 우리나라에서도 흥행 성공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루시’는 오는 9월 3일 추석 시즌 개봉을 확정지었다.
사진 l 루시 스틸컷 (루시 최민식)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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