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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전미라, “강호동에게 세뇌 당해 윤종신과 결혼” 깜짝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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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7 11:11
2014년 8월 27일 11시 11분
입력
2014-08-27 11:10
2014년 8월 27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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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갈무리
‘전미라, 윤종신, 강호동’
가수 윤종신의 아내인 전미라가 화제다.
전미라는 26일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 '우리동네 테니스단' 전담 코치로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전미라는 “강호동이 윤종신과 맺어줬냐?”는 성시경의 질문에 “사실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전미라는 “강호동이 자꾸 엮어주려고 하니까 너무 어색했다. 나보다 키가 작은 사람은 남자로 보질 않았는데 계속 밀어붙이니까 너무 싫고 불편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런데 강호동은 계속 예언하듯이 ‘둘이 결혼할 거 같다’, ‘아홉 살 차이는 궁합도 안 본다’고 계속 세뇌시켰다”고 덧붙였다.
이에 강호동은 “윤종신이 내게 전미라에게 이성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다고 얘기했었다. 그래서 내가 사랑의 물꼬를 열어준 거다”고 전미라가 몰랐던 사실을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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