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혼 소송’ 김주하 남편, 내연녀 사이서 득녀?… 별거 전 임신 의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5 13:34
2014년 8월 25일 13시 34분
입력
2014-08-25 11:03
2014년 8월 25일 11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김주하의 남편 A 씨가 내연녀와의 사이에서 득녀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성지 우먼센스는 9월호를 통해 김주하의 남편 A 씨가 내연녀와 사이에서 올해 초 극비리에 딸을 낳았다고 25일 오전 보도했다.
우먼센스에 따르면 ‘김주하 남편’ A 씨의 내연녀는 지난 1월 미국에서 아이를 낳았다. 특히 이 아이는 김주하와 A 씨가 별거하기 이전에 임신된 것으로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주하는 앞서 지난해 9월 23일 서울가정법원에 A 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을 제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물관은 살아있다… 유물 보러 왔다가 경험 안고 돌아가는 공간[양정무의 미술과 경제]
[단독]“맞은 뒤 돈 뺏겨” 신고자, 알고보니 보이스피싱 총책
소득과 재산에 맞는 퇴직연금 수령 방법을 찾아라[김동엽의 금퇴 이야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