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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소속사 “‘폭행 혐의’ 사건 접수된 것 사실, 아직 김현중 얘기 못들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2 15:22
2014년 8월 22일 15시 22분
입력
2014-08-22 15:20
2014년 8월 22일 1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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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사진 = 스포츠동아 DB
김현중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폭행치상 및 상해 혐의로 피소됐다는 사실이 확인된 가운데, 김현중 소속사 측이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22일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사건이 접수된 것은 맞지만, 아직 김현중의 이야기를 듣지 못했기 때문에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현중의 여자친구 A씨가 최근 송파경찰서에 김현중을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서울 송파경찰서 측은 “김현중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A씨가 20일 저녁 김현중을 폭행치상 및 상해 혐의로 고소했다”면서 “아직 혐의를 단정짓기에는 무리가 있다. 조사가 더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고소장에서 2012년부터 김현중과 사귀어왔으며, 지난 5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지속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전치 6주 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하고 고소인 진술을 마쳤으며, 경찰은 조만간 김현중을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김현중. 사진 = 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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