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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섹시 보디라인 “연예인 될 운명이었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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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2 11:02
2014년 8월 22일 11시 02분
입력
2014-08-22 10:45
2014년 8월 22일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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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유라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유라는 ‘뜨거운 남녀 특집’으로 꾸며진 ‘해피투게더3’에 오타니 료헤이, 에네스 카야, 샘 오취리, 최여진, 클라라와 함께 출연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유라는 “고등학교 시절 40군데의 소속사에서 러브콜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예고에서 미술을 공부하던 중 내 미니홈피가 관련 사이트 메인에 걸린 적이 있다. 40군데의 소속사에서 러브콜이 왔는데 그 중엔 정찬우의 회사도 있었다”고 부연했다.
한편 화보에는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보디수트로 파격적인 섹시미를 과시한 유라의 모습을 담아냈다. 그는 가슴골과 복부, 허벅지를 과감하게 노출,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지난 1월 공개된 바 있는 걸스데이 새 앨범 티저로 드러났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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