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고추' 원조가수 유지나, "행사료 더블로 오른 이유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8-21 10:47
2014년 8월 21일 10시 47분
입력
2014-08-21 10:44
2014년 8월 21일 10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KBS2 '여유만만'
21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트로트 가수 김혜연, 박윤경, 유지나, 윤수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유지나는 "5년 전 장윤정 씨 사무실있을 때 '고추'로 대박이 나서 행사료가 더블로 뛰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엔 정은지 씨가 불러서 저도 놀랐다"며 인기를 실감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로트계! 이건 정말 민감하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했다.
이에 유지나는 "요즘 신인가수들은 인사를 잘 하지 않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윤경을 "요즘에는 (선후배가 아닌) 인기순으로 된 것 같다. 예전에는 선배를 찾아가 인사를 하고 그랬었는데 요즘엔 다들 차 안에서 대기를 하고 그러더라"고 설명했다.
유지나는 "후배들이 각성해야 한다.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 신인들도 다 우리 나이가 된다"며 "선배들한테 잘 해야 선배도 뭐라고 해주고 싶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유지나를 본 네티즌들은 "유지나, 맞는말" "유지나, '고추'로 대박 났었구나" "유지나, '고추' 들어봐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개인정보 유출’ 쿠팡 5일째 압수수색…수사관 6명 투입
김혜경 여사 “자비의 마음이 우리 사회의 힘… 불교는 큰 등불”
‘北 핵공격시 정권 종말’ 경고 빠지고 ‘韓 재래식 방위 주도’ 첫 명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