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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새 멤버 허영지, “데뷔 무대 끝나고 울컥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9 15:50
2014년 8월 19일 15시 50분
입력
2014-08-19 15:39
2014년 8월 19일 15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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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허영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화면 촬영
카라 허영지
그룹 카라의 허영지가 새롭게 멤버로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카라(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허영지)는 19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허영지는 카라로 활동하는 소감에 대해 “언니들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TV로만 보다 언니들과 같이 다니며 활동하니 신기하다”고 말했다.
이어 허영지는 “어제 데뷔 무대였는데, 벅차서 끝나고 난 뒤 울컥했다. (하지만)울지 않고 꾹 참았다”고 밝혔다.
이에 구하라는 허영지에 대해 “적응도 잘 하고 있고, 예능에 나가서도 떨지 않는다”며 “오히려 더 (언니들을) 다독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칭찬했다.
한편, 카라는 18일 미니 6집 앨범 ‘데이 앤 나잇(DAY&NIGHT)’을 발매하며 1년 만에 컴백 소식을 알렸다. 타이틀곡 ‘맘마미아’는 강렬한 비트의 경쾌한 댄스곡이다.
사진 = 카라 허영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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