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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문희준, 송지효에 “예쁘다” 연발…개리 “뭐하는 거야” 분노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8 17:56
2014년 8월 18일 17시 56분
입력
2014-08-18 17:46
2014년 8월 18일 17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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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송지효 문희준’
가수 개리가 배우 송지효에게 호감을 보인 문희준에게 질투심을 나타냈다.
17일 전파를 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문희준. 은지원, 데니안, 천명훈 등 이른바 ‘원조 1세대 아이돌’과 샤이니 태민, EXO 카이와 세훈, 씨스타 소유 등 ‘신(新)아이돌’이 출연했다.
‘원조 오빠들과의 역습’을 주제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진흙 풀장에서 삼각 씨름 경기를 진행했고, 문희준과 송지효가 맞대결을 펼쳤다. 문희준은 송지효의 얼굴을 보며 “진짜 예쁘다‘를 연발하며 호감을 표했다.
평소 송지효에게 호감을 드러냈던 개리는 직접적으로 질투심을 나타내며, 두 사람을 방해해 문희준을 쓰러트렸다.
하지만 이 경기는 지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었기 때문에 문희준이 승리했고, 이어 문희준은 송지효를 품에 안고 개리의 질투심을 더욱 자극했다.
개리는 머드판으로 달려들어 “뭐하는 거냐”며 문희준을 응징했고, 문희준은 “죄송해요. 잘못했어요”라고 사과해 폭소를 유발했다.
‘런닝맨 송지효 문희준’ 소식에 네티즌들은 “런닝맨 송지효 문희준, 송지효 진짜 예쁘지” , “런닝맨 송지효 문희준, 둘이 진짜 사귀었으면 좋겠다” , “런닝맨 송지효 문희준, 어제 방송 진짜 웃기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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