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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미-허규 결혼, ‘파라다이스 티켓’ 동반출연…혹시 이때부터?
동아닷컴
입력
2014-08-13 15:58
2014년 8월 13일 1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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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미 허규. 사진= SBS, 트위터
신동미 허규
배우 신동미(37)와 뮤지컬 배우 허규(37)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두 사람의 인연이 관심을 끌고 있다.
신동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13일 “신동미와 허규가 12월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턴조선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신동미와 허규는 2011년 뮤지컬 ‘파라다이스 티켓’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파라다이스 티켓’은 무인도에 떨어진 미스터리한 남녀 세 커플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엮은 작품이다.
당시 신동미는 김혜나와 함께 ‘상태의 아내’ 역에 더블캐스팅 됐다. 허규는 이승현과 함께 ‘가수지망생’ 역에 더블캐스팅 됐다.
한편 신동미는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골든타임’, ‘뉴하트’, 영화 ‘산타바바라’, ‘끝까지 간다’ 등에 출연했다. 현재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유나의 거리’에 출연 중이다.
허규는 1997년 그룹 피노키오 객원 멤버로 데뷔해, 2004년 첫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현재 그룹 브릭, 세븐그램스의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신동미 허규. 사진= SBS,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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