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 인형 같은 미모로 상큼한 매력 뽐내…남심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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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8월 13일 14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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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아이린’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걸그룹 ‘레드벨벳’이 최근 가요계에 데뷔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8일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The Debut Stage ‘행복(Happiness)’”이라는 글과 함께 그들의 데뷔 무대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레드벨벳 멤버들은 지난 1일 KBS2 ‘뮤직뱅크’에서 데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긴 생머리 끝에 핑크색으로 포인트를 준 투톤 헤어스타일을 한 멤버 아이린은 깜찍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무엇보다 인형처럼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드벨벳 아이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레드벨벳 아이린, 귀엽게 생겼네” , “레드벨벳 아이린, 머리가 특이하네” , “레드벨벳 아이린, 노래 좋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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