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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윌리엄스 사망, ‘이 순간을 즐기라’고 외쳤던 그가…정작 ‘우울증에 시달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2 14:18
2014년 8월 12일 14시 18분
입력
2014-08-12 14:17
2014년 8월 12일 1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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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굿 윌 헌팅 스틸컷
‘로빈 윌리엄스 사망’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63)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현지 경찰은 그는 1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경찰은 로빈 윌리엄스가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망 원인은 질식사다.
로빈 윌리엄스의 대변인인 마라 벅스바움은 “로빈 윌리엄스가 심각한 우울증을 겪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로빈 윌리엄스의 아내 수잔 슈나이더은 “오늘아침 나는 남편이자 최고의 친구를 잃었고, 세계는 가장 사랑받는 예술가와 아름다운 사람 하나를 잃었다”며 그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로빈 윌리엄스는 1951년 7월 21일생으로 미국 출신의 영화로 1989년 개봉된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존 키팅 역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로빈 윌리엄스는 영화 '굿 윌 헌팅'(1997)에서 숀 맥과이어 역을 맡아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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