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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윌리엄스 사망에 오바마 美 대통령 “그는 모든 인물이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2 12:02
2014년 8월 12일 12시 02분
입력
2014-08-12 11:59
2014년 8월 12일 1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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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버락 오바마 대통령 트위터
할리우드 명배우 로빈 윌리엄스(63)의 사망 소식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애도의 뜻을 밝혔다.
12일(한국시간) 오바마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로빈 윌리엄스는 조종사이기도 했으며 의사, 천재, 대통령, 교수, 피터팬 등 모든 인물이었다. 그는 정말 대체할 수 없는 특별한 사람이었다”는 글을 올렸다.
지난 11일 미국 캘리포니아 마린 카운티 경찰은 “로빈 윌리엄스가 같은날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사인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질식에 의한 자살로 추정됐다.
로빈 윌리엄스는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박물관이 살아있다’ ‘지상 최고의 아빠’ ‘후크’ ‘미세스 다웃파이어’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높은 인기를 구가해온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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