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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빌보드, ‘KCON 2014’ 참석한 지드래곤에 찬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2 09:44
2014년 8월 12일 09시 44분
입력
2014-08-12 09:33
2014년 8월 12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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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DB
KCON 2014
미국 빌보드가 'KCON 2014'에 참석한 지드래곤(G-DRAGON·권지용)에게 찬사를 보냈다.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LA메모리얼 스포츠 아레나에서는 K-컬쳐 페스티벌인 ‘KCON 2014’가 열렸다.
이 가운데 10일 빌보드는 9일 공연 헤드라이너로 참여한 지드래곤을 집중 조명했다.
빌보드는 “공연의 헤드라이너 지드래곤이 등장하자 스타디움의 거의 모든 사람이 기립했다. ‘ONE OF KIND’로 첫 무대를 시작한 지드래곤은 웃음을 잃지 않았다”고 전했다.
빌보드는 지난해 지드래곤이 ‘KCON 2013’에서 Missy Elliott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한 것을 상기하며 이번 세트리스트에 주목했다.
당시 지드래곤은 자신의 히트곡 무대를 선보인 후 Missy Elliott과 ‘늴리리야’ 무대를 최초 공개해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다. 이번에는 ‘ONE OF KIND’와 ‘미치GO’, ‘크레용’, ‘삐딱하게’와 ‘니가 뭔데’ 등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빌보드는 “화려한 조명과 스테이지에서 뿜어져 나온 엄청난 양의 연기와 함께 지드래곤은 그날 밤 가장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지드래곤은 그의 싱글곡 ‘크레용’으로 공연을 마무리지었고, 모든 관객들은 후렴구를 함께 열창했다”고 밝혔다.
한편, ‘KCON 2014’에서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던 지드래곤은 오는 15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AIA REAL LIFE NOW FESTIVAL’에 헤드라이너로 공연하는 YG패밀리의 서울콘서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KCON 2014. 사진=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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