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밥상의 신’ 김민경 “가리는 음식 많다”…선택과 집중?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8 15:45
2014년 8월 8일 15시 45분
입력
2014-08-08 15:40
2014년 8월 8일 15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KBS2TV ‘밥상의 신’ 방송 화면 캡쳐
밥상의 신
개그맨 김민경이 자신의 식성과 관련해 “가리는 음식이 많다”고 털어놨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밥상의 신’은 ‘열대야食 밥상’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김민경은 MC들의 “입이 굉장히 짧고 가리는 음식도 많다고 들었다”라는 질문에 “가리는 음식 많다”며 “물 안에 들어간 고기는 못 먹는다. 곱창도 안 먹는다”고 말해 출연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후 MC 박은혜는 “아까 김민경이 대기실에서 ‘오늘 나 못 먹는 음식이 나오면 어떡하냐’고 걱정하더라”라고 털어놓자, 김준현은 “민경이는 선택과 집중을 한다. 좋아하는 걸 많이 먹는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밥상의 신’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밥상의 신 김민경, 의외다”, “밥상의 신 김민경, 입이 짧네”, “밥상의 신 김민경, 곱창을 못 먹는다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밥상의 신. 사진=KBS2TV ‘밥상의 신’ 방송 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손흥민 광고체결권 갖고 있다” 손흥민 전 에이전트 대표 사기 혐의 피소
[사설]“특별감찰관 국회가 추천하면 임명”… 尹도, 文도 했던 말
李 “대구 -경북 통합 논의, 지금이 찬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