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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출연작 터미네이터5 촬영 완료, “2015년 7월 1일 돌아오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7 21:49
2014년 8월 7일 21시 49분
입력
2014-08-07 20:19
2014년 8월 7일 2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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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병헌, 영화 레드더레전드 스틸컷
이병헌 출연작 터미네이터5 촬영 완료, 맡은 역할은 뭐?
배우 이병헌이 출연해 이목을 끈 할리우드 영화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이하 터미네이터5)의 촬영이 모두 끝났다.
8월 7일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자신의 SNS를 통해 터미네이터5 크랭크업 소식을 알렸다.
이날 슈왈제네거는 "영화 스태프들에게 감사한다. 왜 우리가 터미네이터와 사랑에 빠졌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2015년 7월 1일 돌아오겠다(I'll be back)"라고 전했다.
'터미네이터5'는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비롯해 이병헌과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 코트니, 제이슨 클락, J.K. 시몬스 등이 출연하며, 엘런 타일러가 메가폰을 잡았다.
이 영화에서 이병헌의 역할은 공식 발표된 바는 없으나, 지난 5월 '터미네이터5'의 큐시트가 온라인상에 유출돼면서 주인공과 맞서는 T-1000 역을 맡은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T-1000은 물처럼 녹아내렸다가 다시 로봇으로 변하는 악역으로 영화 시리즈 사상 최고의 캐릭터로 꼽힌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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