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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연우진, 정유미 주량 폭로 “메인 안주 나오기 전부터 달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7 10:08
2014년 8월 7일 10시 08분
입력
2014-08-07 10:02
2014년 8월 7일 1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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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연우진 정유미’
배우 연우진이 정유미의 주량을 폭로했다.
6일 전파를 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은 ‘보기보다 웃기네?’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연우진, 정유미, 손병호, 도희가 출연했다.
이날 연우진은 정유미의 성격에 대해 언급하며 “실제로 보면 성격도 수더분하고 털털하고, 그리고 술을…”이라며 정유미의 주량에 대해 말을 아꼈다.
이에 정유미는 “매니저가 제발 오늘은 술 얘기하지 말라고 했는데”라면서도 주량을 묻는 질문에 손가락 두 개를 펼치며 소주 두 병이 주량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유미는 “주로 뭐랑 마시냐”는 질문에 “소주와 회”라고 답하며 주당임을 인증했다.
정유미는 “2병 마시고 집에 잘 가죠?”라는 질문에 해맑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고, 이에 MC들은 “류현진 메이저리거급 주량이다”라고 비유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C 규현은 “연우진이 술자리에서 정유미의 마지막 모습을 본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하더라”며 “회식 자리에서 늘 끝까지 있느냐”고 정유미에게 물었고, 연우진은 대신 “그렇다”고 대답했다.
연우진은 정유미에 대해 “술을 많이 마시고 안 마시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술자리에 있을 때 분위기 자체가 굉장히 포스가 있다”며 “‘아 이 친구가 술 좀 하는 친구구나’ 싶었다. 몇 잔 안 기울여도 이미 자세가 나온다”고 덧붙였다.
MC 윤종신이 “밑반찬 나올 때부터 소주를 마시기 시작하냐”고 묻자 연우진은 “뭐 거의 메인 안주 나오기 전부터 달린다”고 답했고, 윤종신은 “가지 반찬 이런 거에 소주 한 병 끝내는 정도냐”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라디오스타 연우진 정유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연우진 정유미, 나랑 비슷하네” , “라디오스타 연우진 정유미, 정유미 매력 있다” , “라디오스타 연우진 정유미, 대단한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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