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정유미 "연우진 별명? 우리끼리 '연선비'라 불러"…'반전매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7 10:51
2014년 8월 7일 10시 51분
입력
2014-08-07 10:04
2014년 8월 7일 10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연우진 정유미
'라디오스타 연우진 정유미'
배우 정유미가 연우진의 별명을 폭로했다.
지난 6일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보기보다 웃기네?' 특집으로 꾸며져 정유미, 손병호, 연우진, 도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정유미는 연우진이 케이블채널 tvN '연애 말고 결혼'을 통해 로맨틱 코미디의 '왕'이라고 불리는 것과 관련해 전혀 예상 못했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정유미는 "터널 같은 곳에서 매번 촬영을 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분위기가 로맨틱과는 거리가 멀었다"며 "우리끼리는 연우진을 '연선비'라고 한다. 항상 이렇게 느긋하고 관망하는 듯한, 내려놓은 느낌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연우진은 "그래서 늦었잖아요"라고 재치 있게 받아 쳤고, 이에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은 "저보다 늦는 분은 처음 봤다. 저도 늦는 것으로는 안 지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정유미는 "로맨틱 코미디 연기가 궁금해서 봤는데 그래도 배우는 배우더라. (로맨틱 코미디 연기를) 정말 잘 하더라"고 연우진을 칭찬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럼 감금돼” 美 신혼 아내의 호소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중 1명 ‘강남 집주인’
잠실 신축전세 “부르는게 값”… 규제로 매물 줄고 신축 선호 탓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