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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2' 이하늬 "최승현,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춤을 춘다" 폭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6 15:00
2014년 8월 6일 15시 00분
입력
2014-08-06 14:41
2014년 8월 6일 14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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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2 최승현
'타짜2 최승현'
영화 ‘타짜2’에 출연한 배우 최승현과 이하늬가 촬영소감을 밝혀 화제다.
지난 5일 오후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영화 ‘타짜2-신의 손’ 쇼케이스에 행사에는 강형철 감독, 배우 최승현(탑), 신세경, 유해진, 곽도원, 이하늬, 김인권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하늬는 “최승현이 현장 분위기 메이커다. 춤을 추며 분위기를 띄운다”며 “(최승현이) 굉장히 열정적이다. 열심히 임하는 태도가 굉장히 인상적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하늬는 “최승현을 처음 본 게 7~8년 전인데 지금은 너무나 완숙했고, 남자가 됐다”며 “키스신을 8시간 정도 찍었는데 비를 엄청나게 맞으면서 찍었다. 근데 (최승현이) 감기가 걸린다는 게 느껴질 정도로 열이 오르더라”며 키스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이에 최승현은 “감기가 아니라 이하늬와 키스신을 해서 너무 긴장이 됐다. 그래서 열이 오른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타짜2’는 허영만 화백의 동명 만화가 원작으로, 삼촌 고니를 닮아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는 대길이 타짜 세계에 뛰어들면서 겪는 한판 승부를 담았다. 최승현(탑), 신세경, 유해진, 곽도원, 이하늬, 김인권 등이 출연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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