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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오지호, 이영자와의 재회에 '나쁜 손' 해명…"몰랐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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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6 14:42
2014년 8월 6일 14시 42분
입력
2014-08-06 14:22
2014년 8월 6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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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택시' 화면 캡처
'오지호 이영자 재회'
방송인 이영자와 배우 오지호가 5년 만에 재회하며 포옹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오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만석은 이영자 없이 혼자서 오지호를 맞았다. 이에 오지호는 "불길한 예감이 든다. 운동을 해야 하나? 어디선가 달려들 것 같은 불안감이 엄습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자는 녹화장 뒤에서 "5년 만에 재회다. 이번에도 안길 것이다. 걱정인건 5년 전에 비해 8kg이 늘었다"며 오지호와의 설레는 재회를 준비했다.
이후 이영자는 오지호에게 힘차게 달려갔고, 두 사람은 과거 나쁜 손 재연 없이 완벽한 포옹에 성공했다.
이에 오지호는 '나쁜 손' 포옹 영상과 관련 "주변에서 말해줘서 1년이 흐른 후 그 영상을 다시 봤다. 그때 '나쁜 손'을 처음 봤다. 그 전까지는 정말 몰랐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 당시 명품 브랜드에서 가죽재킷을 협찬 받았다. 그런데 영자씨를 안으면서 뜯어져 내 돈 주고 다시 샀다. 200~300만원 정도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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