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효리 요가, ‘아쉬탕가 마이솔’ 방법은? 고난도 요가 동작…‘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5 16:10
2014년 8월 5일 16시 10분
입력
2014-08-05 16:09
2014년 8월 5일 16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효리 요가. 사진= 이효리 그라치아
이효리 요가
가수 이효리가 몸매 관리 비결로 요가를 꼽았다. 그러면서 요가 동작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이효리는 4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처음으로 혼자 아쉬탕가 마이솔(요가의 한 종류)을 해보았다. 아직 순서가 헷갈리긴 하지만 수업에 맞춰 따라가는 게 아닌 내 호흡대로 할 수 있다는게 좋았다”는 글을 남겼다.
또 이효리는 “매일매일 수련한 지 이제 8달이 되어간다. 프라이머리를 마치려면 3년은 해야 한다는데 해이해지지 말고 끝까지 해보고 싶다. 나를 위해 뭔가 끝까지 해본 게 있었던가. 나 파이팅!”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진지한 표정으로 요가에 임하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효리는 다리를 일정한 간격으로 벌리고 머리를 땅에 닿게 하는 등 고난도 요가 동작을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이효리 요가. 사진= 이효리 그라치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기업 일자리도 마른다… 작년 8만개 줄어 역대 최대 감소
“尹에 의대증원 사과 건의, 평생 못들은 욕 들어”
싱크대에 끓는 물 부어 청소? 수리비 폭탄 맞는다 [알쓸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