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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정웅인, 딸이 띠동갑 남자와 결혼한다면? "호적 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5 15:34
2014년 8월 5일 15시 34분
입력
2014-08-05 13:54
2014년 8월 5일 13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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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힐링캠프 정웅인
‘힐링캠프 정웅인’
배우 정웅인이 딸 정세윤 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는 납량특집으로 '국민 악역' 정웅인이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힐링캠프’에서 정웅인은 자신보다 12살 어린 아내와 결혼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당시 나이차와 연예인이라는 직업 때문에 망설였던 장인, 장모를 설득해 결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에 MC 김제동이 "입장을 바꿔 세윤이가 띠동갑의 남자와 결혼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냐"라고 묻자, 정웅인은 "호적을 파서 나가라고 할 것"이라고 단호히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했다.
이어 그는 "요즘 결혼식장을 가면 딸을 보내는 아버지들을 보게 된다. 세윤이가 8살인데도 그렇다"면서 "그런 모습을 볼 때면 당시 23살에 졸업도 안 한 딸을 내게 주신 장인, 장모님에 대한 감사함을 느낀다"며 처가 식구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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