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런닝맨 지석진, 이소연 주사 폭로 "집에 가기 싫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4 15:58
2014년 8월 4일 15시 58분
입력
2014-08-04 15:33
2014년 8월 4일 15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런닝맨 지석진 이소연
'런닝맨 지석진 이소연'
개그맨 지석진이 배우 이소연의 술버릇을 폭로해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은 '런닝맨 VS 왕코의 친구들'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런닝맨'은 지석진의 절친으로 이소연, 남희석, 박수홍, 김제동, 김희철 등이 출연해 멋진 승부를 펼쳤다.
특히 지석진은 절친 이소연을 깜짝 폭로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10년 전 이야기다. 과거 회식으로 이소연과 술을 한 잔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목동에 사는 이소연을 보내기 위해 택시에 태웠다"며 "당시 집으로 돌아가기 싫었던지 이소연은 오른쪽 문으로 타서 왼쪽으로 내리더라"고 술버릇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신광영]유튜브 보는 게 독서가 될 수 없는 이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음주운전하다 10대 여학생 친 교사 여전히 교단에…“직위해제 사유 아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근로자의 날’ 양대노총 서울 대규모 집회…교통혼잡 예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