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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레오 ‘사랑 그 놈’ 듣고 아내 편견 깨져 “대단한 사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4 21:05
2014년 8월 4일 21시 05분
입력
2014-08-04 15:16
2014년 8월 4일 15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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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레오 사진= 박선주 트위터
강레오,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사랑그놈’…“박선주가 쓴 줄 몰랐다”
강레오, 박선주, 사랑그놈
요리연구가 강레오가 아내 박선주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4일 방송에서는 강레오가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최화정은 강레오에게 “박선주가 침대에서 노래 해주지 않냐”고 물었다. 강레오의 아내 박선주는 가수이자 작곡가로 활동 중이다.
강레오는 “노래 부탁은 안 해봤다. 대신 아내가 새로운 곡을 쓸 대 한 번 들어보라고 한다. 나는 대중 입장에서 들어본다”고 말했다.
이어 강레오는 박선주가 작곡한 곡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로 바비킴의 ‘사랑 그 놈’을 꼽으며 “그 곡을 아내가 쓴 줄 몰랐다. 나중에 알았다”고 말했다.
강레오는 “아내는 대단한 사람이다. 사랑그놈을 듣고 처음에 생겼던 편견이 깨졌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강레오는 최근 종영한 올리브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시즌3’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현재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아내 박선주와 딸 에이미와 함께 출연 중이다.
강레오 박선주 사랑그놈. 사진= 박선주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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