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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탄생’ 이파니 “출산 후 30kg 감량”…여현수 아내 정혜미 ‘멘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3 11:17
2014년 8월 3일 11시 17분
입력
2014-08-03 11:16
2014년 8월 3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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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엄마의 탄생’ 여현수-정혜미, 이파니/KBS
‘엄마의 탄생 여현수-정혜미, 이파니’
방송인 이파니가 출산 후 6개월 만에 30kg을 감량했다고 전했다.
3일 방송된 KBS1 ‘엄마의 탄생’에서는 배우 여현수-정혜미 부부가 2세를 얻은 뒤 이파니를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여현수의 아내 정혜미는 이파니에게 “아이도 키우면서 사회생활도 하고 대단하다. 그것보다 몸매가 대단하다”고 칭찬했다.
이에 이파니는 여현수의 아내 정혜미에게 “출산하고 나서 6개월 안에 살을 못 빼면 평생 간다”며 “출산하고 나서 30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파니는 여현수의 아내 정혜미에게 “뱃살은 출산 후 4~6개월 내에 빼지 못하면 절대 안 빠진다”고 경고했다. 이파니의 말에 여현수의 아내 정혜미는 “이제 6개월째인데…”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제공=‘엄마의 탄생’ 여현수-정혜미, 이파니/K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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