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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육지담 “무반주 랩하겠다”…관객들 ‘냉담·싸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1 14:35
2014년 8월 1일 14시 35분
입력
2014-08-01 14:32
2014년 8월 1일 14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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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고교생 래퍼 육지담이 무대에서 가사를 잊었다.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3’에서는 참가자들의 단독 공연 무대가 보여졌다.
이날 육지담은 “나를 무시했던 모든 분에게 여고생의 패기를 보여드리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육지담은 “내가 어리고 경력도 1년이 안 되니까 약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걸 이겨낼 거다. 여기서 증명 할테니 마음껏 환호해달라”고 큰소리로 말했다.
하지만 막상 공연이 시작되자 육지담은 가사를 잊어버리는 등 크게 실수했다. 결국 그는 “내가 많이 틀렸는데 마지막으로 무반주로 하겠다”며 무반주 랩을 선보였다.
하지만 관객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랩을 마친 후 육지담은 “내 이름이 뭐?”라며 관객의 호응을 기대했지만 관객들이 끝내 응답하지 않았다.
한편 육지담은 무대에서의 실수와 관객들의 냉담한 반응에도 불구하고 12명의 래퍼 중 9위에 올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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