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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민아와 결혼하면 안 돼”…5개월 전 성지글 보니 ‘화들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30 21:55
2014년 7월 30일 21시 55분
입력
2014-07-30 10:41
2014년 7월 30일 1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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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민아
축구선수 손흥민과 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열애를 예견한 ‘성지글’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월 24일 걸스데이 공식 팬카페에는 ‘손흥민 삼행시’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손흥민’으로 3행시를 지었다. “손흥민 형, 흥하게 대박 나셔도, 민아 누나 만나서 결혼하면 안돼요. 손흥민 파이팅!”라는 내용이다.
누리꾼들은 손흥민과 민아의 열애설이 보도된 후, 해당 글을 ‘성지글’로 지목했다. 누리꾼들은 “성지글 왔다갑니다”, “성지순례”, “어떻게 맞추셨나요?” 등 댓글을 남기며 신기해했다.
한편 한 매체는 29일 “손흥민과 민아가 핑크빛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흥민과 민아가 손을 잡고 걷는 모습, 손흥민이 건넨 꽃다발을 받고 환한 미소를 짓는 민아의 모습 등이 담겨있다.
민아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민아와 손흥민이 좋은 감정으로 두 번 만났다. SNS를 통해 서로 팬으로서 격려와 우정을 쌓아오다 손흥민이 독일 소속팀으로 복귀하기 전 좋은 감정으로 만나기 시작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손흥민 민아/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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