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채널A]아옹다옹 쟈니윤 부부의 일상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7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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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극장 콩깍지(26일 오후 9시 50분)

실제 부부가 출연한 시트콤. 방송인 쟈니 윤은 젊게 살고 싶어 하는 아내가 영 못마땅하다. 그러나 아내 줄리아 윤은 엑소 팬을 자처하는 한편 홍익대 앞 클럽에 가겠다고 주장해 남편을 난감하게 한다. 한편 배우 맹상훈의 지나친 낚시 사랑에 아내는 지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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