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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엠카운트다운’ 10주년 축하 인증샷… 잘록한 허리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5 11:52
2014년 7월 25일 11시 52분
입력
2014-07-25 11:50
2014년 7월 25일 1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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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10주년 사진= 보아 인스타그램
‘엠카운트다운’ 10주년
가수 보아가 Mnet ‘엠카운트다운’ 10주년을 축하했다.
보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엠카운트다운’ 10주년 축하드립니다. 간만에 방송하니 정신이 몽롱”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배가 드러나는 짧은 상의를 착용한 보아의 모습이다. 보아는 긴 생머리와 잘록한 허리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같은 날 보아는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10주년 생방송 무대에 출연해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보아는 ‘마이 네임(My Name)’, ‘온리 원(Only one)’ 등을 부르며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온리 원(Only one)’ 무대에서는 EXO-K 세훈과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net ‘엠카운트다운’ 2004년 7월 첫 방송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10주년 생방송 무대에는 EXO-K, 승리, 보아, 씨스타, 다이나믹듀오, 인피니트, 백지영, 레이디스코드, 블락비, 전인권 등이 출연했다.
‘엠카운트다운’ 10주년. 사진= 보아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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