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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故 유채영 곁 지켜…“남자친구보다 더 사랑스럽게 봐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4 15:45
2014년 7월 24일 15시 45분
입력
2014-07-24 15:35
2014년 7월 24일 15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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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영 사망.
가수 겸 연기자 故 유채영이 24일 오전 향년 41세로 세상을 떠났다.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김현주는 故 유채영의 마지막 가는 길을 곁에서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故 유채영 측은 “임종 당시 故 유채영의 남편과 가족, 그리고 김현주가 임종 순간을 지켜본 뒤 오열했다” 말했다.
故 유채영은 체력과 기력이 전혀 없는 상태여서 아무런 유언을 남기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주는 토크쇼 프로그램 ‘택시’에서 “남자친구보다 더 사랑스럽게 봐주는 사람”이라며 故 유채영을 소개한 적이 있을 정도로 두 사람의 우정은 컸다.
한편, 김현주 故 유채영 친분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현주 故 유채영 정말 절친이었구나”, “故 유채영 사망 안타깝다”, “김현주 정말 슬프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택시 (故 유채영 김현주)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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