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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이석훈 감독 “‘캐리비언 해적’ 보다 우리 영화가 더 재밌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4 11:41
2014년 7월 24일 11시 41분
입력
2014-07-24 11:34
2014년 7월 24일 1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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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이석훈 감독’
이석훈 감독이 영화 ‘해적’과 ‘캐리비언 해적’이 비교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나타냈다.
23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해적’(감독 이석훈)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석훈 감독은 “‘캐리비언 해적’과 비교가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다”고 털어놨다.
조선를 세우려는 초기, 국새를 먹어버린 고래 때문에 펼쳐지는 산적과 해적의 이야기를 그린 ‘해적’은 제작 초부터 한국판 ‘캐리비언 해적’이라는 평이 나왔다.
이에 이 감독은 “4편까지 나온 블록버스터 흥행작과 비교되는 것이 부담스러웠다. 제작비 등에서 따라올 수가 없는 영화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배경이 바다라는 것만 같지, 내용은 다르다. 확실한 것은, 드라마적으로 우리 영화가 ‘캐리비언 해적’보다 재미있다는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해적 이석훈 감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적 이석훈 감독, 영화 기대된다” , “해적 이석훈 감독, 자신감 충만하네” , “해적 이석훈 감독, 캐리비언 해적은 대작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을 받아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찾는 해적과 산적, 개국 세력이 벌이는 바다 위 통쾌한 대격전을 그린 ‘해적’은 내달 6일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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