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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임’ 휘성 “윤민수 창법 구식” VS 윤민수 “휘성쯤이야”…팽팽한 신경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4 11:41
2014년 7월 24일 11시 41분
입력
2014-07-24 11:34
2014년 7월 24일 1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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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임 휘성 윤민수’
가수 휘성과 그룹 바이브의 윤민수가 신경전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23일 첫 방송된 Mnet ‘싱어게임’ 에서는 휘성과 윤민수가 소속사의 자존심을 걸고 노래 대결에 나선 가운데, 날카로운 신경전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각 소속사 대표로 나선 윤민수와 휘성은 서로 거친 설전을 벌이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휘성은 “윤민수의 청중을 울리고자 하는 창법은 옛날 방식”이라며 “원곡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감동을 줘야 한다. 그것이 우리 팀의 목적이다”고 말해 윤민수를 자극했다.
이에 윤민수 또한 “나 같은 방법이 정통성 있는 것이다”라며 “휘성쯤이야 가소롭다”고 받아쳤다.
실제로 휘성의 데뷔와 윤민수의 바이브 활동이 비슷한 시기에 이뤄지면서 둘은 서로 두터운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개인뿐만 아니라 레이블의 자존심이 걸려있는 만큼 둘은 경연을 앞두고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다.
이날 이소라의 ‘기억해줘’를 선곡한 휘성은 김범수의 ‘지나간다’를 선곡한 윤민수에게 패하며 최종 우승은 와이후엔터프라이즈에게 돌아갔다.
‘싱어게임 휘성 윤민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싱어게임 휘성 윤민수, 둘이 정말 친한가보다” , “싱어게임 휘성 윤민수, 둘 다 노래 정말 잘하더라” , “싱어게임 휘성 윤민수, 기싸움 팽팽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총 3부작으로 꾸며진 Mnet ‘싱어게임’은 기획사 대 기획사의 레이블 대결을 펼쳐 우승 소속사를 가려내는 프로그램으로,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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