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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영 위암 말기, 투병 중에도 라디오 진행…남편 김주환 “기도해주세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2 17:09
2014년 7월 22일 17시 09분
입력
2014-07-22 17:04
2014년 7월 22일 17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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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공식블로그
가수 출신 방송인 유채영(41)이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이에 온라인 상에는 유채영이 라디오를 진행하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유채영은 최근까지 MBC 라디오 표준FM ‘좋은 주말 김경식, 유채영입니다’를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채영은 환한 모습으로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유채영이 병마와 싸우며 라디오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유채영은 건강검진을 통해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이후 유채영은 수술 도중 암세포가 기타 장기로 전이된 사실이 발견돼 암세포 일부만 제거한 뒤 항암치료를 계속 받아왔다.
유채영 위암 말기 상황과 관련해 남편 김주환 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채영이의 병세가 위중하다”며 “채영이를 아는 분들은 기사를 본 뒤 꼭 기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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