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준혁, 제대 후 복귀작으로 ‘내 생애 봄날’ 선택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07-18 11:09
2014년 7월 18일 11시 09분
입력
2014-07-18 10:59
2014년 7월 18일 10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준혁.동아닷컴DB
연기자 이준혁이 3월 군 복무를 마치고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이준혁은 9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 출연을 결정했다.
2012년 KBS 2TV 드라마 ‘적도의 남자’ 종영 후 그해 6월 현역 입대한 이준혁은 18일 제대했다.
‘내 생애 봄날’에서 이준혁은 흉부외과 의사 강동욱 역. 일에서 카리스마 넘치지만 사랑하는 여자 앞에서는 지고지순한 순애보를 펼치는 남자다.
그동안 진지한 연기를 주로 해온 이준혁은 이번엔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도전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이준혁은 “오랜만이라 매우 기쁘고 설렌다”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준혁과 함께 감우성, 소녀시대의 수영이 출연하는 ‘내 생애 봄날’은 시한부 인생을 살다 장기 이식으로 새 심장을 얻은 여주인공이 우연히 자신에게 심장을 기증한 가족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유재석의 따끔한 일침…“남 탓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 없어”
동덕여대 ‘동덕대’ 되나…남녀공학 대비 교명 변경 추진
조두순 위치, ‘깜깜이’ 됐다…6차례 무단이탈에도 ‘공개 중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