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엠카운트다운’ 무대, 설리는 어디에? 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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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7월 17일 1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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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엠카운트다운.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설리, 엠카운트다운.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설리, 엠카운트다운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감기몸살로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불참했다.

1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에프엑스는 설리를 제외한 멤버 4명만 무대에 올라 '레드 라이트'를 선보였다.

이날 설리는 심한 감기 몸살로 인해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설리는 현재 심한 감기몸살로 휴식을 취하는 중이며 향후 컨디션에 따라 스케줄 소화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에프엑스의 신곡 '레드라이트'는 리듬의 반전이 인상적인 일렉트로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B1A4(비원에이포), 태양, 에프엑스, AOA(에이오에이), 정준영, 박재정, 갓세븐, 뉴이스트, 히스토리, 김완선, 에디킴, 럭키제이, 스컬, 백퍼센트, 효민, 제이민, 천즈통이 출연했다.

설리, 엠카운트다운.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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