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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동준 “‘클레멘타인’에 52억 투자했다가 2억 회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7 09:59
2014년 7월 17일 09시 59분
입력
2014-07-17 09:49
2014년 7월 17일 0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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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동준 클레멘타인’
배우 이동준이 자신이 제작한 영화 ‘클레멘타인’을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전파를 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이동준은 “‘클레멘타인’에 스티븐 시걸이 출연하지 않았다면 손해가 덜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준은 “스티븐 시걸 형을 너무 믿었다”며 “원래 좀 더 늦게 개봉하려 했는데 시기가 앞당겨졌다. ‘트로이’와 같은 시기에 상영됐다”고 말했다.
이어 “총 52억 원을 투자해 2억 원을 회수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미 합작 영화 ‘클레멘타인’은 태권도 1인자가 되지 못해 인생이 꼬인 한 남자의 불운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배우 이동준과 스티븐 시걸 출연으로 개봉 전 화제를 모았지만 흥행에는 실패했다.
‘라디오스타 이동준 클레멘타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이동준 클레멘타인, 안타깝다” , “라디오스타 이동준 클레멘타인, 힘내세요” , “라디오스타 이동준 클레멘타인, 50억이 날아갔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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