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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3D' 이시원, 비명소리만 20가지 준비…"비명소리 역대급일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6 19:13
2014년 7월 16일 19시 13분
입력
2014-07-16 17:31
2014년 7월 16일 17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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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DB
배우 이시원이 터널3D 영화를 위해 비명소리만 20가지를 준비했다고 고백했다.
이시원은 16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터널 3D'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이번 영화를 위해 20가지 비명소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시원은 "어릴적 공포 영화의 신인 여배우를 캐스팅하는 해외 오디션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다"며 "한 출연자가 다섯 가지 비명소리를 선보이더라"고 회상했다. 덧붙여 "그 장면이 기억에 남아 이번 영화를 위해 정말 다양하게 비명을 질렀다"고 말했다.
이에 '터널3D' 박규택 감독은 "이시원을 처음 봤을 때 본인이 비명소리를 다양하게 준비해 왔다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다"며 "비명소리로는 역대급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영화 '터널 3D'는 터널에 갇힌 친구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는 이야기를 담은 3D 청춘 호러물이다.
배우 정유미, 연우진, 송재림, 정시연, 손병호, 이시원, 이재희, 도희, 우희 등이 출연한다. 다음달 13일 개봉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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