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진선미, 김서연-신수민-이서빈 등… “우월한 미모”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7월 16일 08시 40분


코멘트
미스코리아 진선미
사진=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미스코리아 진선미 사진=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미스코리아 진선미. 김서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선·미가 선발됐다.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15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49인의 후보자가 출연했다.

이날 2014 미스코리아 진(眞)에는 김서연(22·서울 진), 선(善)에는 신수민(20·경북 진) 이서빈(21·경기 미), 미(美)에는 류소라(20·경남 선) 백지현(21·대구 미) 이사라(23·USA미) 김명선(21·전북 미)가 각각 선발됐다.

진(眞) 김서연은 1992년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다. 키 172.7cm에 몸무게 52.4kg로 33-24-35의 몸매 비율을 자랑한다. 취미와 특기는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이며 장래 희망은 뉴스 앵커다.

선(善) 신수민은 1993년생으로 위덕대학교에서 항공관광학을 전공했다. 전공했다. 키 173.8cm에 몸무게 52.5kg로 34-24-36의 몸매 비율을 자랑한다. 특기는 스킨스쿠버와 수화이며 장래희망은 항공과 교수다.

선(善) 이서빈은 1993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태국어학을 전공했다. 키 176.1cm에 56.8kg로 32-26-36의 몸매 비율을 자랑한다.

한편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방송인 오상진과 그룹 소녀시대 수영의 사회로 진행됐다. 가수 구준엽, 플라이투더스카이, 딕펑스, 신지호 등이 출연했다.

‘2014 미스코리아 진선미’를 본 누리꾼들은 “미스코리아 진선미, 다 예쁘다” “미스코리아 진선미, 20대 초반이구나” “미스코리아 진선미, 축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스코리아 진선미. 김서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