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남경민, 빼닮은 부녀… “윤다훈 딸, 언제 이렇게 컸나?”

  • 동아닷컴
  • 입력 2014년 7월 15일 09시 38분


코멘트
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배우 윤다훈과 남경민 부녀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윤다훈과 남경민은 지난 1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 VIP시사회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시사회에 두 사람은 화이트톤의 의상을 입고 등장, 부녀지간답게 빼닮은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윤다훈 딸 남경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남경민, 윤다훈 딸이었어?”, “윤다훈 딸이 벌써 저렇게 컸어? 대박이다”, “빼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7년생인 남경민은 지난 2010년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학교 2013’, ‘드라마 스페셜-나에게로 와서 별이 되었다’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