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부인들, 여신 미모에 ‘부러움↑’… 인형인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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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7월 14일 15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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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하 만수르)의 부인들 외모가 화제다.

만수르는 현재 두 명의 부인을 두고 있다. 그의 첫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 둘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이다.

‘석유 재벌’ 만수르는 맨시티를 인수, 1조 7000억 원을 투자한 바 있다. 초기에 맨시티 유니폼의 전세계 무료 배송하며 팬들을 위해 관중석에 온풍기 시설을 설치했다.

‘만수르 부인들’ 사진에 네티즌들은 “이 남자, 세상을 다 가졌네! 너의 삶이 부럽다”, “와우~ 대단한 사람이다”, “만수르 부인들, 인형인 줄 알았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만수르의 금융 자산은 1000조 원에 육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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