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감투 좋아하는 남편 때문에…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7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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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극장 콩깍지(12일 오후 9시 50분)

축구단 회장부터 수염모임 고문까지 감투 좋아하는 맹상훈 때문에 아내 문은주는 속이 끓는다. 회장 남편 뒤치다꺼리에 지친 문은주는 결국 폭발하고 만다. 두 달 반 만에 미국에서 돌아온 줄리아 윤과 그를 맞이한 남편 자니 윤의 이야기도 펼쳐진다.
#축구단#맹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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