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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최여진 “이렇게 관리 하는데 남자가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0 10:36
2014년 7월 10일 10시 36분
입력
2014-07-10 10:23
2014년 7월 10일 1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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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스타일
‘라디오스타 최여진’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최여진이 자신의 몸매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의 최여진은 MC들에게 “인어 닮은꼴로 나왔지만 솔직히 얼굴은 물고기 닮은 꼴 아니냐”는 질문에 “모델 중에서는 그래도 내가 제일 예쁘다”고 선언했다.
이어 최여진은 “어느 날은 화가 나더라. 이렇게 예쁜 나인데. 이렇게 관리를 하는데 남자가 없지 않나”면서 “내가 관리를 하다 보니 눈이 높다. 남자도 가꾸는 남자이길 바란다”고 이상형을 공개했다.
또한 최여진은 “많은 분들에게 수영화보나 속옷광고를 통해 내 몸매를 보여주려 한다”고 당당한 자세를 유지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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