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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전쟁’ 폐지설에 시청자 ‘술렁’…KBS 입장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09 21:07
2014년 7월 9일 21시 07분
입력
2014-07-09 21:06
2014년 7월 9일 2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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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전쟁 폐지설'
KBS2 드라마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이하 사랑과 전쟁)'가 폐지설에 휩싸였다.
9일 한 매체가 '사랑과 전쟁'이 폐지되고 새로운 예능프로그램이 편성된다고 보도해 폐지설이 고개를 들었다. '사랑과 전쟁' 폐지설은 8월 프로그램 개편을 앞두고 불거졌다.
그러나 '사랑과 전쟁' 측은 폐지설에 대해 "공식적으로 논의된 바 없다"고 일축했다. 그동안 '사랑과 전쟁'은 두 차례 폐지설에 휘말렸으나 사실 무근으로 밝혀졌다.
한편, '사랑과 전쟁'은 2011년부터 방영된 장수 프로그램으로 부부 간의 갈등과 사랑에 대해 조명하는 드라마다. 최근에는 아이돌그룹이나 걸그룹의 멤버를 출연시킨 '아이돌특집', 실시간 시청자 투표로 인한 결말 구성 등 변화를 시도하기도 했다.
사진=사랑과 전쟁 폐지설. KBS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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