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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사남, 남편 박대성에게 불만 “여자와 연락… 믿을 수 없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08 15:55
2014년 7월 8일 15시 55분
입력
2014-07-08 15:50
2014년 7월 8일 15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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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사남 남편 사진= MBC 문화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 화면 촬영
굴사남 남편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굴사남이 남편 박대성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MBC 문화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 8일 방송에서는 ‘부부 사이에도 비밀은 있다 VS 없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굴사남은 “남편이 여자들과 카톡과 문자를 너무 많이 한다”며 “한번은 문자 안 보냐고 했더니 나중에 본다더라. 궁금증이 생겼다. 그래서 남편 잘 때 몰래 봤다”고 털어놨다.
굴사남은 “비키니 입은 여자 사진이 프로필이라 봤더니 ‘돈 보냈냐’라고 되어 있더라. 그리고 ‘다음에 밖에서 한 잔 하자’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굴사남은 “그 전날에 남편이 친구들이랑 술 마시고 오전 8시에 왔었다. 화가 나더라. (남편에게) 누구냐고 물었더니 남자라고 하는데 믿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굴사남의 남편 박대성 씨는 “돈을 보내라는 건 동창 회비를 걷는 동창이었다. 본인이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린 것뿐이다”고 해명했다.
한편 굴사남과 남편 박대성 씨는 2008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만난지 5일 만에 결혼식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굴사남 남편 박대성 불만을 본 누리꾼들은 “굴사남, 서운하겠다” “굴사남, 의심 살만한 일은 애초에 안 하는 게 좋지” “굴사남, 믿음이 정말 중요한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문화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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