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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강경준 커플, 야구장 데이트 현장 포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7 13:57
2014년 7월 7일 13시 57분
입력
2014-07-07 13:54
2014년 7월 7일 13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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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신영 강경준 커플, 야구장 데이트 현장 포착
장신영 강경준 야구장 데이트가 포착되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배우 장신영과 강경준은 지난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즈의 경기 중 카메라에 잡혔다.
두 사람은 야구 유니폼을 나란히 입고 경기 관람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강경준 옆으로는 장신영의 아들로 보이는 남자 어린이가 함께 하고 있어 눈길을끌고 있다.
장신영 강경준은 JTBC 드라마 ‘가시꽃’에서 호흡을 맞춘 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장신영 강경준 야구장 데이트 포착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신영 강경준 야구장 데이트, 두 분다 두산 팬인가봅니다” “장신영 강경준 야구장 데이트, 아들만 삼성 팬이네요” “장신영 강경준 야구장 데이트, 좋은 소식 들려주실 때도 되신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출처 | XTM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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